작성자 김수정(ip:)
작성일 2016-10-11
조회 485
평점
추천 추천하기
아기가 혼자 앉고 무언가 잡고 일어서기 시작하면서 애기 때부터 쓰던 욕조를 사용하기 어려웠다. 그래서 새 욕조를 사기로 마음먹고 알아보던 중 버드시아 욕조 발견!어른 욕조를 반으로 잘라놓은 듯한 디자인도 아이보리 색도 마음에 쏙! 더 마음에 들었던 것은 샤워기를 꽂아 놓을 수 있는 부분이었다. 맨날 물받을 때 쇠로 된 샤워기와 줄이 아기가 씻을 물에 담기는게 싫어 손으로 붙잡고 있었는데 이건 걸쳐 놓을 수 있으니 너무 좋았다. 그리고 비누 같은 것을 올려놓을 수 있는 공간도 있으니 더 좋았다. 안쪽 바닥면은 까끌까끌한 소재로 미끄럼 방지기능이 되어있어 안전했다. 하율이가 벌떡 벌떡 일어서도 안전한 정도! 의자처럼 앉는 공간이 있는데 아직 힘주고 앉는게 어려운 듯 놀잇감을 잡다가 아래로 내려가져서 아예 아래쪽에 앉혀두니 안전한 물놀이가 가능했다. 바닥에는 물 빼는 구멍도 있어서 정리할 때 편리하고 정말 실용적인 욕조인 듯! 별 다섯개!!
첨부파일 4.jpg , 2.jpg , 6.jpg , 5.jpg , 1.jpg
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.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이름
비밀번호
내용
/ byte
수정 취소
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.
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
현재 결제가 진행중입니다.
본 결체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, 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.
댓글목록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