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성자 김안비(ip:)
작성일 2016-07-08
조회 5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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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 95일 된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.
범보의자가 생각보다 더 푹신하고 재질도 괜찮아서 만족합니다
아기가 울고있다가 의자에 앉혀놓으닌깐 울음 뚝 하고 잘 앉아있네여~!
잘 사용하겠습니다.~!!
첨부파일 IMG_20160708_1.pn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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